About me
0에서 1을 만드는 Backend 개발자 김승아입니다.
💪 개발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나가는 것에서 동기를 얻습니다.
과거에는 어려운 것으로 여겼던 것들을 기술로 실현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. 더 나은 컴퓨터 기반 세상을 만들어 가는 여정에서 항상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
🔎 깊게 파는 작업을 좋아합니다.
깊이 파고드는 개발 과정에 집중합니다. 호기심으로 시작해고 더 나은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나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을 즐깁니다.open source를 뜯어보면서 공부합니다.
⚡ 몰입과 열정을 위해 방전되지 않도록 합니다.
좋은 동료와 훌륭한 개발자가 갖추어야 할 점이라고 여기고 관리합니다.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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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art-up
'스플랩'팀의 공동창업자로서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스케쥴링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했습니다.
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2번의 피봇을 거쳐, 비즈니스 일정 조율을 쉽게하여 수익과 효율을 극대화하는 B2B SaaS 센드타임을 개발했습니다. -
Team
서로 보완하고 신뢰하는 동료와 함께라면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.
협업하면 복잡하게 뒤엉킨 상황에서도, 새로운 시도를 할때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.
힘들 때(촉박한 시간과 갑작스러운 에러, 지속하기 어려운 프로젝트 등) 손발척척맞는 팀원들과 끝내 문제를 풀어냈던 순간들을 기억합니다. -
Mentoring
멘티로서 개발 역량을 빠르게 키우고 멘토로서 지속적 학습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늘리고 있습니다.
멘토님들의 지도와 조언으로 러닝 커브를 단축하고 발전 방향을 안내받고 있습니다.
'멋쟁이사자처럼'에서 2년간 대표 및 운영진으로, 중앙대 소프트웨어학과 학술동아리 'Clug' 멘토로 활동하며 지식을 공유했습니다. -
Change
기술은 계속해서 변하거나 나타나고, 이 변화들이 기반이 되어 혁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.
도태된다는 두려움보다 호기심과 덕후같은 설렘을 가지고 변화를 배우고 있습니다.
현재는 AR/VR에 관심을 가지고 XREAL DEV팀에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.
